전병욱 목사님......
Posted 2010/10/02 04:44, Filed under: My Two Sentence Stories주님!
가슴이 너무 많이 아픕니다.
이밤 정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저 제 마음이 아프고, 눈물만 나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사실도 아닌 일을 사실처럼, 그렇게 포장하면서......
하나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적 지도자를 지켜주십시오.
그를 지켜주십시오.
당신의 손으로 보호하여 주십시오.
주일 예배 때, 먼 이국땅에서도 목사님의 걱정에 눈물이 마르질 않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통해 더욱 견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존경하는 전병욱 목사님을 지켜주시옵소서.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합니다.
너희의 목사가 무슨 일을 저지른 줄 아느냐?
하지만.... 주님 정말 아시지요?
당신은 아시지요?
당신만큼은 이것이 아니라는 것 아시지요?
주님.
주님.
주님.
우리를 살려 주시옵소서....
우리 삼일교회와 우리의 목회자와...... 그리고 우리 모두들.....
당신이시여.....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침묵만 흐른다.
상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본 것만으로 판단한다.
마치, 자신이 본 것이 전부인 것처럼.
하지만, 누군가를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은 적어도 안다.
그 사람의 독특한 성격을.......
나는 오랜 시간 전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삼일교회에 다녔다.
목사님의 독특하신 말투와, 자매들을 향한 아니, 젊은 성도들에 대한 그분의 태도를......
자유분방한 모습과 솔직한 말투, 분명 그분은 성도들에게 거리낌없이 다가오시는 분이셨다.
그리고 그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뉴스 보도와 떠도는 소문들에 대해 헛웃음만 나온다.
분명 오해가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비난한다.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나도 성공주의적이라면서.
하지만, 내가 7년 동안 배운 것은 그들이 비난하는 성공주의적인 가르침이 아니었다.
내가 배운 것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였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게 되었을 때, 열심히 뛰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던 것 같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게 되자,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도 생겼다는 말이 정답일 것이다.
왜냐?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에, 그분의 인도하심을 더욱 견고하게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분의 설교를 잠깐 들은 사람들은 그저 성공주의적인 설교라면서 비판만 한다.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이다.
최근 불거지는 목사님에 대한 루머들로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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